영양과- 잔치국수. 주먹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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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관리자 23-11-17 15:11 조회 : 552 |
111월을 맞이하여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며 이른바 '가을의 마지막 춤'을 즐기는 시기가 왔습니다. 이제는 밤이 깊어질수록 날씨가 한층 더 쌀쌀해지는 추위가 이어지는 11월 셋째주입니다. 따뜻한 하루 보내시라는 의미로 잔치국수와 주먹밥을 제공하였습니다.
▲ 잔치국수와 주먹밥
남녀노소 모두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. 함께 곁들여 먹을수 있는 교자만두튀김도 함께 제공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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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쩍 쌀쌀해진 오늘날, 따뜻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. |